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호드리구의 첫번째 제안이 거절된후 두번째 제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그들은 첫번째 제시했던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80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그를 1억 유로 이하로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호드리구의 첫번째 제안이 거절된후 두번째 제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그들은 첫번째 제시했던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80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그를 1억 유로 이하로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