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 가능성을 놓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브라이튼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가디언)
하지만 맨유는 텐 하흐를 감독으로 유지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입스위치의 감독인 키어런 맥케나는 첼시와 맨유, 브라이튼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장기 계약을 앞두고 있다. (아슬레틱)
PSG는 1억 파운드의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 (26)를 놓고 맨시티와 아스널과 경쟁을 벌일 준비를 마쳤다. (골)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 (36)는 다음달 브라이튼과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사우스햄튼 복귀를 놓고 협상중이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은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에게 8000만 파운드를 요구할것이지만, 맨유는 6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데지레 두에 (18)가 맨유와 아스날의 관심 대상이다. (미러)
첼시는 다음달 풀럼과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26)의 영입을 놓고 뉴캐슬과 경쟁할것이다. (The i)
사우스햄튼은 지난 시즌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낸 웨스트햄의 윙어 플린 다운스 (26)와 뉴캐슬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 (30)의 완전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데일리 에코)
레스터 시티는 엔조 마레스카가 첼시에 합류할 경우 웨스트브롬의 감독인 카를로스 코베란을 노릴수도 있다. (토크스포츠)
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인 제임스 트래포드 (21)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고려중이다. (메일)
리버풀은 팀을 떠날것으로 보이는 아일랜드의 골키퍼 카오이민 켈러허 (25)의 대체자원으로 트래포드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미드필더 카세미루 (32)가 이번 여름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으로 이적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엄청난 손실을 보더라도 매각할 용의가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톤 빌라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인 클레망 랑글레 (28)의 완전 영입에 관심이 없다. 그는 빌라 파크에서의 한시즌 임대를 막 마쳤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과 첼시는 리즈의 공격수인 크라이센시오 서머빌 (22)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동 구단주인 존 텍스터는 777 파트너스의 에버튼 인수가 불발될 경우 에버튼의 인수에 나설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것으로 보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25)을 대신해 첼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원한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챔피언쉽 팀인 노리치 시티는 노르드젤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덴마크 레프트백 마르틴 프레세 (26)의 영입을 원한다. (볼트)
AC밀란은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에메르송 로얄 (25)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PSG의 미드필더인 사비 시몬스 (21)는 RB 라이프치히, 바이에른 뮌헨, 첼시, 맨유, 뉴캐슬등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PSG와 리버풀과도 연결되고 있는 릴의 센터백 레니 요로 (18)의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 이상을 오퍼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 메르카토)
전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한시 플릭 감독이 수요일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에 사인할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