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계속해서 남아있을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합류가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그의 재계약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나는 킬리앙이 그의 마음을 바꾸기를 여전히 바라고 있다. 그는 아직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그의 마음을 바꿀수 있다.”
“이번 시즌에 우리가 4관왕을 하고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거취를 결정을 한다면 그의 선택이 파리가 되지 않으란 법은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