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2026시즌을 앞두고 최전방 강화를 추진 중이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현재 사우디 알아흘리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공격수 이반 토니(29)를 영입하기 위해 약 6천만 유로(약 88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 프리미어리그 복귀 유력한 토니
토니는 2024년 브렌트퍼드에서 알아흘리로 이적한 뒤 꾸준한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다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 이적 이후 확실한 ‘넘버 9’ 부재에 시달리고 있으며, 토니가 가진 피지컬·골 결정력·리그 경험이 완벽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 첼시도 경쟁 중… 그러나 토트넘이 선두
첼시 역시 토니의 복귀 가능성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토트넘이 협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니는 “사우디 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언제나 목표”라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첼시는 6천만 유로의 이적료가 합리적 수준이라고 판단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알아흘리의 입장과 협상 변수
알아흘리는 2024년 여름 4천만 파운드를 들여 토니를 영입했으며, 현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 구단은 이적 자체에는 열려 있지만, 투자금 이상의 수익을 원하고 있다. 또한 토니의 연봉과 인센티브 조정이 협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토니의 커리어 전환점
토니는 브렌트퍼드 시절 프리미어리그 128경기에서 67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 사우디에서 폼을 되찾은 그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유럽 무대 중심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그를 중심으로 공격 라인을 재정비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릴 계획이다.
이번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토니는 2026년 여름 토트넘의 새로운 주포로 복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