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인테르 밀란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스페인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센시오 본인도 인테르행에 상당한 흥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9세의 아센시오는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뒤 PSG로 복귀했으며, 현재 계약 기간은 단 1년만 남아 있다. PSG가 그를 향후 1군 계획에서 제외한 가운데,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아센시오는 지난해 여름에도 인테르에 제안됐지만 당시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테르는 이번 여름에도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센시오와 유사한 유형의 선수들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당시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아센시오는 경기 출전 기회를 위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따라 다시 유럽 상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테르는 그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아센시오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인테르와의 연결은 향후 며칠간 가장 주목할 만한 이적 시나리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