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현재 자유계약으로 풀려있는 선수들중 눈여겨 볼만한 센터백 자원들입니다. 역시 린델로프나 아스필리쿠에타등 경험많은 노장 선수들이 눈에 띕니다.
빅토르 린델로프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12만 파운드
나이: 31세
통산 출전: 504경기
린델로프는 맨유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아직 31세로, 여전히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과의 재회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가 스웨덴 국가대표 수비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트 주마
최근 소속팀: 웨스트햄
주급: 12만 5천 파운드
나이: 30세
통산 출전: 430경기
주마는 최근 사우디 프로리그 알오로바로 임대를 떠난 뒤 웨스트햄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안정적인 평판을 쌓았던 그는 첼시, 스토크시티, 에버턴을 거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여전히 30세의 나이로 경험과 피지컬을 겸비한 수비 자원으로 평가되며, 차기 행선지에 따라 커리어를 이어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벤 미
최근 소속팀: 브렌트포드
주급: 5만 5천 파운드
나이: 35세
통산 출전: 459경기
벤 미는 브렌트포드에서 세 시즌을 보냈으나 마지막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번리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수비수지만, 현재까지 그를 데려가려는 구단의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최근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급: 13만 파운드
나이: 35세
통산 출전: 759경기
아스필리쿠에타는 수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첼시 시절과 마찬가지로 스리백에서 오른쪽 센터백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과거 주장으로 활약했던 첼시와 맞붙지 않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엘 움티티
최근 소속팀: 릴
주급: 5만 3천 파운드
나이: 31세
통산 출전: 341경기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움티티는 부상만 아니었다면 전혀 다른 커리어를 보냈을 수도 있었다. 그는 최근 릴에서 리그앙 두 시즌을 보냈지만, 공식 대회 출전은 단 13경기에 그쳤다.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를 영입할 기회는 여전히 일부 구단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다만 2022년 레체행처럼 그의 커리어가 다시 한 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