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니코 윌리엄스 영입 제안 준비 중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에 따르면, 리버풀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23) 영입을 위해 제안을 준비 중이다.
윌리엄스는 UEFA 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 대표의 핵심 멤버였으며, 그 이후 유럽의 빅클럽들이 줄줄이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2024/25시즌 동안 공식전 45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 역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에 따르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9천만 유로(€90m)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사에서는 “니코 윌리엄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며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꿈의 공격 라인’을 구축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리버풀은 2026년 월드컵 전에 이 거래를 마무리하길 원하며, 현재는 급등이 예상되는 몸값을 선점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단 측은 바이아웃 전액을 지불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관심
스페인 ‘AS’는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25)를 차기 공격수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레반도프스키의 나이를 감안해 계약 연장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8경기 4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AS’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에서 새로운 ‘막장 드라마’가 시작되고 있다”고 표현하며,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구단은 이미 후임을 물색 중이며 블라호비치가 주요 후보 중 하나”라고 전했다.
호펜하임의 피스닉 아슬라니도 바르사 레이더망에
‘스카이 독일(Sky Germany)’은 바르셀로나가 호펜하임과 코소보 대표 공격수 피스닉 아슬라니(23)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슬라니는 이번 시즌 초반 7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아슬라니의 계약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며, 내년 여름 발동 가능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 유럽 상위권 팀으로 이적할 계획이 진행 중이며, 바르셀로나가 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 곤살로 가르시아에 대한 제안 대비
스페인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1월 이적시장 개장과 함께 곤살로 가르시아(21)를 향한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라리가 5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내에서 가장 유망한 공격 자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마르카는 “겨울 이적시장 개막까지 80일도 남지 않았다. 각 구단은 이미 전력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곤살로 가르시아의 이름은 그 목록의 상단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