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소속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20)이 AS 로마로 임대 이적한다. 이번 계약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 구단 및 선수 측 간 구두 합의가 완료된 상태로, 브라이튼도 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은 1년 임대 형식이며, 완전 영입 옵션은 4,000만 유로(약 616억 원)로 포함돼 있다. 퍼거슨은 복수의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AS 로마를 최우선 선택지로 삼았다는 후문이다. 구단과 감독 다니엘레 데 로시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전 스트라이커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퍼거슨은 지난 시즌 웨스트햄 임대 기간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로마 입장에서는 비교적 낮은 리스크로 향후 공격진 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입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