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가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빌라는 이미 딜의 조건을 타진한 상태이며, 이는 과거 비야레알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함께했던 잭슨을 다시 지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4세의 잭슨은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싶다는 뜻을 첼시에 전달한 바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주앙 페드로와 리암 델랍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재편했으며, 이 과정에서 잭슨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잭슨은 프리시즌에서 레버쿠젠, AC밀란과의 친선경기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징계로 결장했다.
지난 시즌 잭슨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으며, 첼시 입단 첫해에는 44경기 17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첼시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속에서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유럽대항전과 리그 상위권 경쟁을 동시에 준비하며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에메리 감독은 과거 제자를 품어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