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23)에게 5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구단은 살리바와 장기적인 동행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
살리바는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RMC 스포츠는 “아스널은 살리바에게 5년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양측은 오랫동안 함께 나아가고 싶어 한다.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구단은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상황을 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살리바는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계약 연장은 아스널이 미래 수비 라인의 중심축으로 살리바를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