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에 따르면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 스웨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에 영입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벤야민 세스코 영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2개월 전 세스코에게 접근했지만, 당시 그는 RB 라이프치히에 잔류했다.
현재 맨유는 세스코 외에도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를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으며,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왓킨스에 대한 깜짝 영입 시도를 했지만, 아스톤 빌라가 이를 거절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골을 터뜨린 왓킨스는 여전히 유망한 공격 옵션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잭슨은 첼시에서 공격 자원 순위에서 밀려나 이적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그는 첼시에서 지난 두 시즌간 30골을 기록했으며, 최근 클럽 월드컵에서는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와 함께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비야레알 시절 잭슨을 지도했던 만큼 재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스톤 빌라는 맨유의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올여름 공격진의 대대적인 개편 가능성을 암시한다.
현재 맨유는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베우모와도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에 보너스 600만 파운드가 포함된 조건이다. 음베우모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의 임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양 구단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 조건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