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3, 2026

아스날 개혁의 주역인 스포팅 디렉터 퇴임 예정

Source90min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의 스포르팅 디렉터 에두가 가까운 시일 내에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부터 아스널에 몸담은 브라질 출신 에두는 2022년부터 현재의 직책을 맡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르테타의 선호하는 영입 대상 확보와 불필요한 선수들의 이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에두는 아스널을 다시 정기적인 타이틀 경쟁 팀으로 복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Mail Sport에 따르면, 46세의 에두는 스스로 아스널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퇴사의 구체적인 이유나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는 클럽의 결정이 아니라 에두 본인의 선택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에두의 책임이 변화하게 된 계기는 이사회 재편으로 보이며, 이를 두고 권력 투쟁으로 보는 것은 “너무 단순한 분석”이라는 의견이 있다.

에두는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세 시즌 동안 아스널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클럽에 복귀한 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르테타를 강력히 지원하는 그의 단호한 접근 방식은 많은 칭찬을 받았다.

스포르팅 디렉터로서 에두는 2022년 11월 이후 데클란 라이스, 카이 하베르츠, 다비드 라야 같은 주요 선수들의 영입을 성공시켰으며, 이전에 기술 디렉터로 재직할 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이적을 포함한 여러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메수트 외질의 이적 등 아스널 재건에 크게 기여했다.

최신 이적 소식들

‘초스피드 승격’ 렉섬, 뉴캐슬·선덜랜드·미들즈브러 유망주 4명 영입으로 구단 경쟁력 강화 추진

할리우드의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의 소유 구단으로 유명한 렉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 구단들의 유망주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렉섬은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영입 추진… 5000만 유로 제안 준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약 5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며 영입...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떠날 가능성… AC 밀란·유벤투스 영입 관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37세의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시즌 종료 후 만료될...

뉴캐슬, 산드로 토날리 잔류 의지 확인… 아스날 이적설은 사실상 종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산드로 토날리의 잔류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여러 빅클럽과 연결된 토날리를 두고 구단 내부에서는 쉽게 흔들리지...

맨유·아스날 관심, 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 이적시장 주목

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20세의 스위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만잠비는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아스날, 도르트문트 떠나는 율리안 브란트 영입 검토… 자유계약 이적 가능성

아스날이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독일 국가대표 율리안 브란트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브란트는 도르트문트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맨유,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 검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 이후를 대비한 중원 개편 계획의...

맨체스터 시티, 엘리엇 앤더슨 영입 사실상 합의?… 이적료 약 9000만 파운드 전망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사실상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현지 이적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앤더슨의 차기 행선지가 맨체스터 시티로 결정됐다는 분위기가 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