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여전히 리오넬 메시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재계약 성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메시를 향한 강력한 영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알 아흘리가 아르헨티나 레전드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의 동행 연장을 낙관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구단은 메시와 재계약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계약이 체결될 경우 메시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인터 마이애미의 신구장 ‘프리덤 파크’ 시대를 이끄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된다.
다만 아직 공식 계약서에 서명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인터 마이애미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사우디 측의 막판 역제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는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계약이 마무리될 경우 메시의 MLS 커리어는 보다 안정적인 기반 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