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음베우모 영입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i Paper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거래가 임박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으며, 브렌트포드는 공격수에 대해 정당한 평가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베우모는 뉴캐슬과 토트넘에 맨유 이적 의사를 전달한 바 있으며, 맨유는 지난주 5,500만 파운드에 보너스 750만 파운드를 포함한 두 번째 제안을 제출했지만, 브렌트포드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세 번째 제안은 아직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i Paper는 “초기에는 브렌트포드가 울버햄튼이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쓴 6,250만 파운드와 비슷한 수준을 원한다고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지난 시즌 20골 7도움을 기록한 음베우모에게 더 높은 금액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베우모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브렌트포드는 계약 연장 옵션을 보유 중이다. 맨유가 계약 만료를 기다렸다가 더 낮은 금액에 영입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브렌트포드는 현 시점에서 현금화할 의사가 없으며, 제시한 평가액이 충족되지 않는 한 키스 앤드루스 감독의 스쿼드에서 음베우모를 계속 중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