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재정력을 자랑하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에도 대규모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지난해 미카엘 올리세, 주앙 팔리냐 등의 영입을 진두지휘했고, 올해도 클럽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FootballTransfers는 바이에른이 이번 여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다섯 명의 선수를 소개한다.
🇵🇹 라파엘 레앙 (AC 밀란)
바이에른은 올여름 플로리안 비르츠와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실패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위한 새로운 스타 자원을 찾고 있다.
차기 타깃으로 떠오른 인물은 AC 밀란의 에이스 라파엘 레앙이다. 밀란은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레앙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레앙은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하는 선수지만, 바이에른은 필요하다면 큰 금액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바르트 페르브뤼헌 (브라이턴)
마누엘 노이어가 올해 39세가 되었고, 지난 2월 1년 계약을 연장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체자가 필요하다.
브라이턴의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바이에른의 차세대 주전 골키퍼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2023년 브라이턴 입단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 안데를레흐트 시절 콤파니 감독과 함께한 인연도 주목할 만하다.
🇫🇷 크리스토퍼 은쿤쿠 (첼시)
2023년 첼시에 입단할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은쿤쿠는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실망스러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น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콜 팔머와 니콜라스 잭슨에게 밀린 은쿤쿠는 1월 이적시장에서도 바이에른과 링크가 있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그를 다시 노릴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첼시 이적 전인 2023년에도 바이에른은 은쿤쿠 영입을 추진했었다.
🇩🇪 요나탄 타 (레버쿠젠)
타는 지난 여름 바이에른 이적이 유력했으나, 레버쿠젠이 요구한 이적료를 바이에른이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그러나 타의 계약이 7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바이에른이 보스만 룰을 활용해 무상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에릭 다이어가 팀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바이에른은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도 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 톰 비쇼프 (호펜하임)
바이에른은 이미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톰 비쇼프와의 계약을 확정지었다. 그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팀에 합류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젊고 재능 있는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비쇼프는 2025-26 시즌 임대 가능성도 있지만, 첫 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