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퍼드의 카메룬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를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 이번 제안은 기본 이적료 6,500만 파운드에 500만 파운드의 성과 기반 보너스를 포함해 총 7,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브렌트퍼드는 해당 제안을 검토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태다. 앞서 유나이티드는 약 5,500만 파운드 + 750만 파운드 조건으로 제안했으나 브렌트퍼드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음베우모가 한 달 이상 맨유 이적을 원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상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음베우모는 최근 브렌트퍼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했으며, 마찬가지로 이적설이 도는 팀 동료 요안 위사와 함께 훈련을 소화 중이다.
맨유는 이번 달 말 미국 투어에 음베우모를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를 새로운 시즌 전력 구상에서 중요한 전방 자원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