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페르민 로페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 공식 제안을 준비 중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바르사의 유망주 로페스를 영입하기 위해 약 7,000만 유로(약 6,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첼시 역시 로페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페르민 로페스, 맨유의 중원에 큰 보탬 될 유망주
로페스는 장래가 촉망받는 21세의 젊은 재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원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보완할 자원을 찾고 있다. 플레이메이커 보강은 현 시점에서 매우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지난 시즌 맨유는 공격 전개에서 활력이 떨어졌고, 로페스는 경기 조율 및 찬스 창출에 있어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
재정난 겪는 바르사, 매각 가능성도
21세 선수를 두고 7,000만 유로는 상당한 제안이며,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매력적인 조건이 될 수도 있다. 이적료 수입은 구단의 재정 안정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페스를 향한 가장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의 추격 속에서 바르셀로나의 선택이 향후 며칠 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