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7, 2026

맨시티와 토트넘, 아스톤 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 경쟁 예고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한 번 정면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이번에는 경기장이 아닌 이적시장에서다. 두 구단 모두 수비 라인 보강을 추진 중이며, 목표는 아스톤 빌라의 핵심 수비수 에즈리 콘사다.

콘사는 최근 몇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다. 28세에 접어든 그는 경험과 기량이 모두 무르익은 시점이며, 이에 따라 빅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BR 풋볼’의 보도에 따르면 기자 그레이엄 베일리는 “콘사는 현재 여러 클럽의 수비 보강 리스트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름”이라며 “아스톤 빌라는 그를 팔 생각이 없지만,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톤 빌라는 콘사를 구단의 핵심 수비로 간주하고 있지만, 계약 연장이 불발될 경우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 고민에 직면했다. 콘사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며, 최근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리버풀 역시 지난여름 콘사를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검토했지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맨시티와 토트넘 모두 장기적인 수비진 개편을 추진 중이며, 콘사는 두 팀 모두에게 이상적인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결국 향후 몇 달 동안 콘사의 거취가 아스톤 빌라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의 수비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빅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그가 재계약에 응하지 않는다면 2026년 여름은 콘사 이적 사가의 중심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신 이적 소식들

바이에른 뮌헨, 갈라타사라이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주시… 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부상

갈라타사라이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이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 영입 관심 철회… 나이·부상·이적료가 변수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 영입 가능성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는 오랜 기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지만, 최근 구단 내부에서는 그의 영입을...

델레 알리, 토트넘 훈련장 복귀…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 찾기

델레 알리가 토트넘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현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델레 알리는 새로운 구단과 계약을 맺기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경질 가능성 제기… 26/27 시즌 감독 교체 전망

리버풀이 2026/27 시즌을 앞두고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다음 시즌 리버풀 지휘봉을 잡지 못할...

맨시티, 도르트문트 MF 펠릭스 은메차 영입 검토… 이적료 7천만 유로 전망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입 추진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여름 왼쪽 윙어 영입 검토… 공격진 재편 가능성 부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윙어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측면 공격 자원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스쿼드를 재편해왔지만,...

아스날 관심에도 인터 밀란 단호…피오 에스포지토 “판매 불가”

아스날, 피오 에스포지토 영입 문의 아스날이 인터 밀란 공격수 피오 에스포지토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젊은 공격 자원을 높게 평가하며 구단에 관심을...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의 미래를 결정할 결정적인 변수 두가지

브루노 페르난데스, 시즌 종료 후 거취 결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지만,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