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의 스트라이커 요안 위사(28)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차기 시즌을 대비해 공격진 보강에 나선 뉴캐슬은 현재 위사와 개인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 구단은 이적료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벨기에 출신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의 보도다.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뉴캐슬은 이번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 짓기를 바라고 있다. 위사는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며 팀 내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뉴캐슬에 있어 그는 즉시 활용 가능한 전력 보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영입은 알렉산더 이삭에게 집중된 득점 부담을 분산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다. 다수의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뉴캐슬 입장에서는 공격진의 폭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이며, 커리어 절정기에 접어든 위사는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자원이다.
위사 역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뉴캐슬 합류는 그에게 커리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경험과 역동성을 겸비한 그는 에디 하우 감독 체제 아래 빠르게 전력에 녹아들 수 있는 인물로 보인다.
한편, 위사는 토트넘 홋스퍼 등 다른 구단들과도 연결된 바 있으나, 현재로서는 뉴캐슬행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향후 그의 거취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