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 깊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 시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네 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Teamtalk
1. 마크 게히(Marc Guehi)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인 마크 게히는 토트넘의 수비 라인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게히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의 영입은 미키 반 데 벤과의 조합으로 수비 라인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을 의미할 수 있다. 로메로는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약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그의 이적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게히의 예상 이적료는 약 7,000만 파운드로, 로메로의 이적료를 활용하여 영입할 수 있다.
2. 조니 카르도소(Johnny Cardoso)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인 조니 카르도소는 토트넘의 중원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태클과 인터셉트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수비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카르도소의 예상 이적료는 약 2,100만 파운드로, 이는 토트넘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3. 마커스 튀랑 (Marcus Thuram)
인터 밀란의 공격수인 마커스 튀랑은 토트넘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15골을 기록하며 팀의 세리에 A 선두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기여했다. 튀랑의 스피드, 파워, 그리고 드리블 능력은 토트넘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약 6,7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4. 타일러 디블링(Tyler Dibling)
사우샘프턴의 19세 윙어인 타일러 디블링은 토트넘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고려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디블링의 드리블 능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토트넘의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로 추정되지만, 토트넘은 더 낮은 금액으로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선수들의 영입은 토트넘의 스쿼드 깊이를 향상시키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경질 논란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수비와 중원의 보강은 다음 시즌의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