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리그앙의 깜짝 돌풍을 이끄는 RC 스트라스부르의 두 핵심 유망주 — 호아킨 파니첼리(Joaquín Panichelli)와 괼라 두에(Guéla Doué) — 영입전에 착수했다. 구단은 최근 PSG전 스트라스부르 경기장에 스카우트를 직접 파견해 두 선수를 집중 관찰했으며, 내부적으로 ‘차세대 첼시 프로젝트’의 일부로 편입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 파니첼리 – 득점 본능으로 리그앙을 흔든 아르헨티나 공격수
23세 공격수 파니첼리는 이번 시즌 리그앙 8경기에서 7골을 기록, PSG전에서의 멀티골로 주가를 급등시켰다.
그는 빠른 판단력과 위치 선정,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도 골을 만들어내는 침착함으로 첼시 스카우팅팀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첼시의 ‘스트라이커 리빌딩’ 전략과 맞물려, 이반 토니·기라시·브로야 등의 후보군을 대체할 새로운 옵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 괼라 두에 – 공격 전환에 능한 ‘현대형 풀백’
한편 괼라 두에는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탁월한 공격 전환 능력을 선보였다. 강한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 그리고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는 드리블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형 풀백’에 비견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시 내부에서는 두에를 장기적으로 리버풀의 코나테나 맨시티의 워커를 대체할만한 스타일의 자원으로 본다.
🤝 ‘블루코(BlueCo)’ 구조 활용한 협상 지렛대
첼시와 스트라스부르는 이미 BlueCo(첼시 구단주 그룹)를 통해 동일한 구단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다.
이 덕분에 이번 영입은 행정 절차·협상 과정 모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스트라스부르 측도 ‘내부 승진형 이적’으로 간주해 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이를 ‘다단계 육성 모델’의 실험 무대로 삼아, 향후 유럽 내 다국적 유망주 시스템을 완성하려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