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봐도 한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자유계약 시장에 대거 풀려 있다. 한때 유럽 빅클럽과 국제대회 무대를 누비던 선수들부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전성기급 자원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시장가치는 과거에 비해 낮아졌을지 몰라도, 경험과 커리어, 전술적 활용 가치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들이다.
이번 자유계약 선수 리스트는 단순한 ‘베테랑 정리 명단’이 아니라, 구단의 방향성과 필요에 따라 즉시 전력감 혹은 리스크 대비 고효율 자원이 될 수 있는 선택지들을 보여준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스쿼드의 깊이를 보강하려는 팀들에게, 이 명단은 여전히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
01. 라힘 스털링 (31)
전 소속팀: 첼시
포지션: RW
시장가치: 500만 유로
02. 커트 주마 (31)
전 소속팀: CFR 클루이
포지션: CB
시장가치: 400만 유로
03. 파코 알카세르 (32)
전 소속팀: 샤르자 FC
포지션: CF
시장가치: 250만 유로
04. 제시 린가드 (33)
전 소속팀: FC 서울
포지션: AM
시장가치: 220만 유로
05. 라이언 켄트 (29)
전 소속팀: 시애틀 사운더스
포지션: LW
시장가치: 200만 유로
06. 델레 알리 (29)
전 소속팀: 코모 1907
포지션: AM
시장가치: 150만 유로
07. 후안 베르나트 (32)
전 소속팀: 헤타페
포지션: LB
시장가치: 150만 유로
08. 지아코모 보나벤투라 (36)
전 소속팀: 알 샤밥
포지션: AM
시장가치: 150만 유로
09. 브랜든 윌리엄스 (25)
전 소속팀: 헐 시티
포지션: LB
시장가치: 100만 유로
10. 티에무에 바카요코 (31)
전 소속팀: PAOK
포지션: DM
시장가치: 80만 유로
11. 세르히오 라모스 (39)
전 소속팀: 몬테레이
포지션: CB
시장가치: 80만 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