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르팅 미드필더 모르텐 훌만드 영입 추진
TEAMtalk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덴마크 미드필더 모르텐 훌만드(25) 영입을 재검토 중이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새 감독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 3-4-3 전술에 맞는 새로운 ‘중앙 엔진’을 찾고 있다. 훌만드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12경기 1골을 기록 중이며, 아모림이 과거 스포르팅에서 함께한 제자다. 보도는 “맨유는 아모림의 고강도 압박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훌만드가 그 핵심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구단은 젊음, 경험, 전술적 적합성을 모두 고려한 영입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훌만드가 그 모든 요건에 부합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 포르투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 주시 중
TBR Football은 토트넘 홋스퍼가 포르투의 스페인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21)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경기 8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기복 있는 성적 속에 공격진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지난 주말 아스톤 빌라전 1-2 패배 이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직접 영입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게호와의 활약을 오랫동안 지켜봤으며, 이번 겨울 유럽 5대 리그 이적을 위한 완벽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2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할 뻔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불발된 이력이 있다.
미콜렌코, 이탈리아·스페인 다수 클럽의 관심
Footmercato는 에버턴 수비수 비탈리 미콜렌코(26)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디나모 키이프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그는 이번 시즌에도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 중이며, 7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보도는 “유럽의 여러 구단들이 신뢰할 수 있고 경험 많은 풀백을 찾고 있으며, 미콜렌코는 그 조건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유럽 복귀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스부르 수비수, 4개 프리미어리그 구단 관심
Caught Offside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오른쪽 풀백 겔라 두에(23)가 첼시,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브렌트퍼드 등 4개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두에는 이번 시즌 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리그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이적료는 약 2,6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예상된다. 보도는 “그의 성숙한 경기 운영과 꾸준함은 유럽 주요 클럽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며 “1월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팀 간의 영입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