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시·아스톤 빌라, 토트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 관심
첼시와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토트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베리발을 향한 문의를 거절한 바 있으며, 올여름 다시 한 번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베리발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이후에는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기용되는 빈도가 늘며 영향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이 같은 상황이 프리미어리그 내외 구단들의 관심을 자극했고, 첼시와 아스톤 빌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베리발을 주시하는 클럽으로 언급됐다.
2️⃣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설 재점화
전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복귀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영국 언론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선임이 임시 성격이며, 2026년 월드컵 이후 포체티노를 다시 데려오기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는 현재 미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계약은 월드컵 이후까지 유효하다. 토트넘 수뇌부가 팬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상징적인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 해석도 함께 나온다.
3️⃣ 에단 은와네리, 마르세유 잔류 가능성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떠난 이후 마르세유에서의 입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에단 은와네리는 당분간 팀 구상에서 제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 감독 자크 아바르도나도는 은와네리를 스트라스부르전 매치데이 스쿼드에 포함시켰다. 은와네리는 마르세유 데뷔전에서 빠르게 득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컵 대회에서의 거친 플레이로 논란도 겪었다. 감독 교체 이후에도 선발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보강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골키퍼 포지션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안드레 오나나, 알타이 바인디르, 톰 히튼, 라데크 비테크 중 다수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대체 자원으로 멜케르 엘보리, 로빈 루프스, 밀레 스빌라르가 거론되고 있다.
오나나는 완전 이적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히튼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구단은 차기 시즌을 대비해 백업 혹은 경쟁 자원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