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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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 추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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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은 올여름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이적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지 플릭 감독이 수비 보강의 최우선 후보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현재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남아 있지만, 계약 만료까지 기다리는 상황을 피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를 4,000만 유로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수 영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이적을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의 요청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한지 플릭 감독은 왼발을 사용하는 볼 플레이잉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자신의 전술에 가장 적합한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플릭 감독은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빌드업을 시작할 수 있는 수비수를 원하고 있으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패스 능력과 전술 이해도,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 먼저 수비수 매각 필요

다만 바르셀로나가 곧바로 협상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구단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승인했지만, 샐러리캡 확보가 선행 조건이다. 이를 위해 현재 스쿼드에 있는 수비수 가운데 최소 한 명을 먼저 매각해야 하며, 이후에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식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8월 둘째 주 안으로 수비진 정리를 마친 뒤 4,000만 유로 규모의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isandro Martinez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8월 내 매각 희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빠른 결론을 원하고 있다.

구단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이적을 8월 안에 마무리해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연이은 부상으로 공식전 1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여전히 안정적인 경기력과 리더십을 보여줬다.

현재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ource
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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