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20)를 1월 이적시장 타겟으로 삼았다.
리버풀 에코는 “인디카일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1월 발레바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며, 이번 관심이 단순한 루머가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
발레바는 이번 여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이었으나, 브라이튼이 1억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 맨유는 여전히 관심을 유지 중이며, 리버풀의 참전으로 두 클럽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리버풀이 생각하는 적정 이적료는 브라이튼의 요구액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며,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발레바는 카메룬 국가대표로, 지난 시즌 브라이튼 합류 후 꾸준히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