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분주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낸 데 이어, 더 야심 찬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컷오프사이드’가 전했다.
레즈는 스쿼드의 지속적 강화를 위해 최정상급 선수 영입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며, 마이클 올리세와 마크 게히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
에이전트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게히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때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잉글랜드 수비수의 이적을 차단했고, 이제 그는 계약을 끝까지 마친 뒤 1년 후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리버풀, 마크 게히 영입 경쟁 자신감 유지
게히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설이 나오고 있으며, 그가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 선수 중 한 명이 됨에 따라 다른 구단들도 경쟁에 뛰어들 수 있지만, 리버풀은 전혀 조급해하지 않고 있다.
한 소식통은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미 개인 합의까지 마친 만큼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컷오프사이드’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리버풀 측 관계자들은 이런 보도를 ‘소음’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살라 대체자로 마이클 올리세 주목
리버풀은 또한 모하메드 살라의 장기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올리세의 이적료는 약 8,700만 파운드로 예상되지만,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클럽과는 다소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수 있는 조항이나 구두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리세는 잉글랜드 복귀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귀 시 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 소식통은 “올리세는 리버풀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를 살라의 자연스러운 후계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중요한 자산인 올리세를 잃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올여름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기 때문에 해당 포지션에서 일정 수준의 뎁스를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