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 위사(브렌트퍼드)가 훈련장에 단 3시간 머문 뒤 홀로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팀 동료들과 접촉도 최소화한 채 자리를 떴다.
Sky Sports News에 따르면, 위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브렌트퍼드 구단의 태도에 분노하고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브렌트퍼드는 2,500만 파운드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근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최대 7,1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낸 상황에서, 브렌트퍼드는 또 다른 핵심 공격수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브렌트퍼드는 이번 여름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 주장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까지 잃은 상태다. 위사는 뉴캐슬이 여전히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실제로 뉴캐슬은 여전히 거래를 원하고 있지만, 브렌트퍼드가 ‘비매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다른 대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